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44)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자 기열(카이)과 함께한 브랜든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 몹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배가 드러나는 조끼에 슬랙스 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마치 마네킹을 연상하게 만드는 몸짓으로 옥주현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카이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