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윤 대통령, 탄핵 위기서 살아남을 듯"
김다솜 기자
2024.12.07 | 21:18:42
공유하기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CNN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7일(현지시각) CNN은 "탄핵 표결을 앞두고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의사당(본회의장)을 떠났다"며 "투표가 진행 중이지만 탄핵안 가결을 통과시키기에 표가 모자라기 때문에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이 의회를 보이콧한 후 탄핵 투표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만 앞으로 예견된 투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CNN은 "예상대로 실패하면 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투표할 수 있는 다음 날짜는 12월11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CNN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언급하며 "비상계엄령 실패로 나라를 정치적 혼란에 빠뜨리고 탄핵 요구를 불러온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히며 국민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