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 연루… 국방부, 방첩사 장성급 장교 2명 추가 직무정지(상보)
김유림 기자
1,610
2024.12.08 | 11:00:55
공유하기
|
국방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장성급 장교 2명을 추가로 직무 정지했다고 밝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방부는 현 상황 관련 관계자인 방첩사 1처장 육군 준장(진) 정성우, 방첩사 수사단장 해군 준장 김대우 등 2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이날부로 추가 단행했다"고 밝혔다.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6일 비상계엄 선포 때 병력 및 요원을 국회와 선관위에 파견한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 계엄군 지휘관 3명에 대해 직무정지 및 분리파견을 단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