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교통사고로 팔 휘어…농구 선수 못할 뻔" 고백
'이제 혼자다' 16일 방송
뉴스1 제공
2024.12.16 | 22:58:02
공유하기
![]() |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지원이 교통사고로 휘어진 팔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 농구 선수 우지원이 3살 차이 형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지원이 초등학교 4학년 당시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형이랑 자전거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났다. 팔 다친 것 때문에 진짜 연습벌레였잖아"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및 출연진이 "저 팔로 슛을 한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우지원이 "그렇다. 슛할 때 지장이 많았다"라고 알렸다. 특히 "팔이 부러져서 (농구하는 게) 온전치 않았다. 슛 던지는데, 곧게 안 갔다"라면서 "의사 선생님이 농구 선수 못 한다고 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
우지원이 "휘어진 팔 때문에 슛이 똑바로 안 가고, 왼쪽으로 갔다.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 정석인 폼은 아니지만, 제가 폼을 만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배우 전노민이 "대단하다. 다른 사람의 몇 배로 노력했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