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본인의 자작곡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024 MAMA AWARDS'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한 블랙핑크 로제. /사진=뉴스1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본인의 자작곡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024 MAMA AWARDS'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한 블랙핑크 로제. /사진=뉴스1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자신의 곡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의 월간지 'Vanity Fair'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로제는 거짓말 탐지기 위에 손을 올린 채 여러 질문에 대답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첫 정규 앨범 '로지'의 타이틀 곡 '톡시 틸 디 앤드'의 주인공이 가수 윌 스미스의 아들 래퍼 제이든 스미스라는 추측에 대해 해명했다.

'톡시 틸 디 앤드'는 로제의 아픈 과거 연애사를 담은 노래로,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로제는 "타이틀 곡의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가 마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다. 데이트한 적도 없다"며 웃었다.


로제 전 남자 친구가 제이든 스미스로 지목된 이유는 코첼라에서의 재회와 사적인 만남 때문이었다. 제이든은 코첼라에 방문해 블랙핑크의 무대를 관람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 로제가 한 인터뷰에서 "콘서트 전날 전 남자 친구와 크게 싸웠다"라고 밝혔었기에 해당 콘서트가 코첼라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컴백과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어 YG는 블랙핑크를 위해 내부적으로 별도의 프로젝트 조직을 꾸리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