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탕웨이 근황… 트레이닝복 입어도 '청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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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탕웨이의 개구쟁이 미소. 이 미소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그녀의 청순하고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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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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