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대표, 샘 올트먼 만난다… 오픈AI와 협업 '관심'
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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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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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생성형 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와 AI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4일 한국을 찾아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만날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날 이곳에서 AI 사업 방향·현황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데 오픈AI와의 협업 내용이 공개될 것이란 분석이다. 샘 올트먼이 직접 등장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AI와 관련된 사항은 논의를 거쳤다는 분석이다. 카카오의 행사일 지정도 이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번 협력이 궤도에 오르면 작년 선보인 AI 비서 서비스 '카나나'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카카오 AI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비욘드 코리아를 꿈꾸는 카카오에게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포석인 것이다.
샘 올트먼은 이날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을 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과도 연달아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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