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총 3만1618대(내수 1229대·수출 3만38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8%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쉐보레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총 3만1618대(내수 1229대·수출 3만38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8%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쉐보레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총 3만1618대(내수 1229대·수출 3만38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8%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3만389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867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9522대가 판매돼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내수 판매는 1229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57.5% 감소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53대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지난해 1월 판매량인 2894대 보다 57.6%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 199대, 트래버스 39대, 타호 14대로 뒤를 이었다. GMC 시에라는 10대, 콜로라도는 14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설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략 차종들이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며 "2월에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