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남부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30명이 숨졌다. 사진은 추락한 버스 사고 현장 모습. /사진=ATB 홈페이지 캡처
볼리비아 남부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30명이 숨졌다. 사진은 추락한 버스 사고 현장 모습. /사진=ATB 홈페이지 캡처


볼리비아 남부에서 버스가 800m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30명이 사망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볼리비아 공영방송 ATB에 따르면 볼리비아 포토시에서 오루로시로 가는 도로에서 버스가 추락해 승객 30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승객 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지 구조대와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 잔해 속에 사고 피해자가 갇혀 있어 수습 작업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승객 수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