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39세' 서현진, 로코퀸의 우아한 출국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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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페라가모 FW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서현진은 레이어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에 빅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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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진은 무릎을 덮는 긴 길이의 네이비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검은색 로퍼를 신은 채 공항을 찾았다. 생머리에 채도 낮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서현진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만 39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한 극강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할 예정이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서현진은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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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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