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 김흥국 "악플 때문에 복귀 어려워… 기회 달라"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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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 0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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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악성 댓글로 인해 방송 복귀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김흥국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 '악플 그만! 서로에게 따듯한 한마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흥국은 "요즘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연예계 선배로서 마음이 아파서 한마디하고 싶었다"며 "20대에 연예계에 큰 꿈을 갖고 스타가 되겠다고 열심히 활동했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일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반성하고 용서를 바라고 재기하고 다시 꿈을 갖고 스타를 해보려고 그리고 팬들이 원하니까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왜들 그렇게 미워하나"라며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흥국은 "나도 마찬가지다. 방송에 복귀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며 "그러다 반성하고 용서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연예인들을 많이 사랑해 달라.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 열린 윤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서 "집구석에 있다는 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것 같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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