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장관, 스페인행… MWC서 통신 미래 살핀다
바르셀로나(스페인)=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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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 1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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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과기정통부 장관으로는 3년 만에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5'에 참석한다.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로 모바일·통신분야 기업과 각국 정부·국제기구 등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엔 전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통신기술(5G+/6G)을 접목한 모바일·네트워크 장비를 소개한다.
유 장관은 3일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 부스 방문을 시작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대표 통신 기업 부스를 찾아 각사 CEO와 면담·격려할 예정이다.
여기에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을 통해 기관 간 국제협력 의제를 논의한다. 5G+·6G 이동통신 상용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맺는다.
유 장관은 오는 4일엔 에릭슨·노키아·화웨이 등 글로벌 통신기기·장비 기업의 부스를 방문헤 CEO와 면담한다.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 대표와의 현장 간담회를 열어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다음날엔 국책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 중견기업 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 부스를 방문해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유 장관은 "6G·AI·위성통신 등 새로운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이 통신분야 글로벌 강국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선 민·관이 힘을 합쳐야만 한다"며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연구·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국제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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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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