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4일 신학기 개학에 맞춰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확대 운행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정 지역의 경우 기존에 운영해 왔던 노선을 연장해 더 많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고, 문산·금촌 지역에는 시범운행 결과를 기반으로 정류장을 추가로 늘림으로써 등하교 학생의 편의성을 높여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노선 변경으로 운행 시간과 정류장 변경이 생기는 만큼 파주시 블로그에 정보를 게재했으며, 네이버앱과 카카오맵의 경우 데이터 연동 시간이 소요되므로 개학 첫 주에는 경기버스정보앱 사용이 권장된다.


◇19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파주시가 오는 6일부터 관내 19세 청년(2006년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 가능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인이 되는 2006년생(1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술 분야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패스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예매 시 사용하면 된다.

시는 1인당 15만원씩 총 1701명을 지원하며 발급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지원금이 환수된다. 발급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협력예매처(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중 택1)에서 공연과 전시를 예매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업무협약

파주시는 지난 4일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고령장애인 돌봄 관련 사업 후원 및 홍보, 보건의료 자원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데이터 구축 등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복 서비스를 줄여 고령장애인에게 효율적인 통합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