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투표율은 26.8%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18일서울 중구 한 이사장 후보자 등록 접수장의 모습. /사진=유찬우 기자
서울지역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투표율은 26.8%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18일서울 중구 한 이사장 후보자 등록 접수장의 모습. /사진=유찬우 기자


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서울지역 투표율이 26.8%를 기록했다.

6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전국 동시 선거 결과 서울 전체 유권자 19만7194명 중 5만2757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26.8%(직선 25.9%, 대의원회 94.0%)를 기록했다.


직선제 금고 중에는 관악중앙새마을금고가 43.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연희새마을금고(서대문구)가 39.3%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지역 투표율은 26.8%(직선 25.9%, 대의원회 94.0%)다. /그래픽=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서울지역 투표율은 26.8%(직선 25.9%, 대의원회 94.0%)다. /그래픽=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이번 선거에서 서울은 회원 직접 선출 95곳, 대의원회 97곳 중 총 192개 금고에서 최종 250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후보자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금고는 143곳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금고마다 선출·투표 방식이 다양하고 피선거권 요건이 달랐지만 관계기관 협조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거가 잘 마무리됐다"며 "의견수렴을 통해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금고별 후보자 득표율 등 선거 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