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TM 등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FC채널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 채널이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FC채널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실행 방안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 담당 임원을 비롯해 경영혁신, 재무, 상품, 고객마케팅 등 각 부문 임원들이 2026년 FC채널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FC영업본부 산하 영업관리자와 TM(텔레마케터)들은 2026년 영업 방향과 지점별 슬로건, 연간 사업계획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ABL생명 FC채널은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비전 아래 '합니다. 조직 순증 1000명, 함께 합니다 TOP 4'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미션으로 ▲건강보험 기반 CSM 중심 영업 강화 ▲전속채널 조직 규모 업계 4위 달성 ▲유지율 업계 최상위 및 불완전판매비율 제로 실현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등을 제시하며, 전속 채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ABL생명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은 "2026년은 FC채널 조직순증의 원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FC채널이 업계 TOP4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 12월 자사 연수원에서 FC채널 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7년까지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FC채널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