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한화새명에 따르면 한신평은 등급 상향의 요인으로 ▲GA(보험법인대리점)시장 내 영업채널 경쟁력 확대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양질의 신계약 유입으로 인한 보험부문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확보 ▲제도 강화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 관리 등을 꼽았다.

한신평은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중심의 채널 안정성과 추가적인 상위GA 인수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로 GA업계 1위 규모를 유지하고있다"며 "이를 통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신계약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지난해 2조원 넘는 신계약 CSM을 달성하는 등 이익창출력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제도 강화로 업권 전반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하락했으나 한화생명은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해 영향이 크지 않았다"며"연간 CSM 규모와 재보험 활용 계획 등의 자본관리전략을 감안할 때 지급여력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이번 등급 상향으로 인해 이달 발행 예정인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