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아파트는 싫어" 인테리어 DL이앤씨에 맡기세요
차별화된 주거옵션 '디 셀렉션' 공개
이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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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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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은 집이 아닌 나만의 취향을 더한 집, 입주 전 인테리어로 비용 부담을 줄인 집이 디 셀렉션(D Selection)의 가치입니다."
DL이앤씨가 공동주택(아파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 '디 셀렉션'을 공개했다.
건설업체 최초의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은 상품 개발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한 주거옵션이다. 집의 기능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탄생했다. DL이앤씨는 입주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파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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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문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 전시관에는 디 셀렉션을 선보인 오프라인 쇼룸 '디 셀렉샵'과 '디 셀렉션 하우스'가 마련돼 있었다. 전시관에서는 디 셀렉션의 디자인 스타일과 마감재 등이 실제 적용된 인테리어 공간을 둘러볼 수 있었다.
디 셀렉션은 공간 변화에 집중한 상품을 제안한다. 전시관은 현관·주방·침실 등 공간이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돼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실제 카페와 같은 홈바와 호텔식의 파우더룸, 홈오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데스크형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상품들이 전시됐다.
디자인은 ▲미니멀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3개 타입으로 나뉜다. 시공 간편성과 단가, 조화 등을 고려해 한 가구당 하나의 패키지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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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특화 옵션도 강화됐다. 각각의 분위기에 따라 색 온도를 설정하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 기능과 눈부심을 방지하는 다운라이트 등이 적용됐다. 전시관 소개를 맡은 최윤경 DX스튜디오 팀장은 "디 셀렉션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입주민의 98%가 서비스를 선택했다"며 "10명 중 6명이 모던 내추럴과 소프트 클래식 등 추가옵션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디 셀렉션은 DL이앤씨의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 소속 디자이너와 연구진이 국내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의 이미지와 콘텐츠 빅데이터 170여만건의 지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디 셀렉션은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해 입주와 동시에 각자 취향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DL이앤씨가 기획부터 설계·디자인·시공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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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CX기획팀 팀장은 "입주 전 단 한 번의 공사로 철거·공사가 반복되며 발생하는 불편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하자 관리 서비스와 공사 관리 시스템 체계화, 시공 노하우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친절한 안내 서비스도 강점이다. 인테리어 전문가 '홈 스타일리스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선택 과정의 시간을 절감하도록 했다. 디버추얼은 온라인에서 고객이 선택한 품목의 디 셀렉션 적용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다. 게임 엔진으로 개발돼 실시간 인터랙티브 투어가 가능하다.
디 셀렉션은 올해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시작으로 향후 분양 예정 단지에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버추얼을 시연한 오현택 융합기술팀 부장은 "디 셀렉션이 고객의 예산과 필요에 맞게 취향을 담을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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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