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대웅보전현왕도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보광사대웅보전현왕도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보광사 대웅보전에 소재한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시대에는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를 위한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이후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는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100여 년의 시간 동안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는 떨어진 곳이 있으며, 외기의 변화로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져 천공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장설립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지원

파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3월 중 공장설립을 준비하는 기업인들에게 사전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복잡한 공장설립절차로 소요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희망하는 지역의 공장 인허가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장설립 가능 후보지 도출 △유사업종 공장 분포 확인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V-world)과 연계한 2D·3D 공간정보 기반분석 및 모의실험 서비스 △공장설립 민원서류작성 △사전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