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뉴스1
농어촌공사/뉴스1


한국농어촌공사가 17일 농촌마을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할 26개 봉사활동 단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직능·사회 봉사단체△기업체△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단체가 가진 전문 지식, 경험, 기술을 나누는 사업이다.


공사는 선정된 단체에 활동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137개 단체, 18만여 명의 봉사자가 약 1만1000개 농촌 마을에서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체는 △기초 건강 검진·감염병 예방 교육 등 주민건강 증진 활동 △도배·청소·형광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 △중·고교생 진로 멘토링·문화 공연 등 교육·문화 증진 활동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2월 공모 이후 심사를 거쳐 26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농촌 마을을 정한 뒤 10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이번에 선발된 26개 단체의 봉사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또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