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자사주 5000억원 소각… "자본금 감소 없어"
유찬우 기자
4,648
2025.03.21 | 17:03:29
공유하기
|
메리츠금융지주가 21일 5000억원이 넘는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그간 메리츠금융이 발행한 주식 총수는 1억9072만114주다. 이 중 0.3%를 소각한다.
1주당 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002억원이다.
메리츠금융 측은 "자사주 매입을 위해 지난해 3월22일 체결한 신탁계약이 이날 만료 후 총 609만941주가 당사로 귀속됐다"며 "이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유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