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단독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설립 추진
화성=김동우 기자
2025.03.24 | 0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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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지하 1층에 약 181㎡(55평) 규모로 설치되며, 동부권역을 담당하는 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역을 위한 부센터는 향남읍 가족만세센터 내에 마련된다.
기존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돌봄지원사업만을 수행하는 별도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최초다.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이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서비스 수요자와 아이돌보미 활동가 매칭 등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화성시는 오는 11월까지 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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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