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무원과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21일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공무원과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21일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2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활동은 2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주요 지점에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성매매집결지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부터는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전과 다르게 집결지 내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성매수자 차단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