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이 지난 2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용인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버스고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이 지난 2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용인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버스고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2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기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발대식을 열고,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100명의 시민평가단은 용인시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120개 노선과 232대의 버스에 대한 차량 청결, 운행 안정성, 기사 친절도 등을 암행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버스 운영에 대한 평가단의 제안을 수렴해 교통정책 수립이나 준공영제 버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평가단 대표 10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