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식] 언양 반송~범서 천상 도로개설 본격 추진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 진행
울산=김동기 기자
2025.04.02 |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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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언양 반송~범서 천상간 도로개설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언양 반송~범서 천상간 도로개설사업은 울주군 천상리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교통 체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추진한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사업성이 인정돼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도로 길이는 총 연장 3.64㎞로 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개통한 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와 연계해 삼동면 둔기리와 범서읍 천상리를 연결하는 도로다.
울주군은 오는 7월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12월까지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노선안을 선정하고 이후 주민설명회, 건설기술심의,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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