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사진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오후 울산시청에 벚꽃이 활짝 펴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사진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오후 울산시청에 벚꽃이 활짝 펴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 사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여수 6도 ▲제주 8도 ▲울릉도 독도 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7도 ▲강릉 12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여수 13도 ▲제주 14도 ▲울릉도 독도 10도다.

한반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강원 영동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과 밤에 경기북부·대전·세종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