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승인…1300억 투입
경기=남상인,
양평=김동우 기자
2025.04.03 | 1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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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양평군 양서면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양평군이 2021년부터 준비한 이 사업은 양서면 국수리 경의중앙선 국수역 일원에 31만㎡ 규모 부지에 사업비 1300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에서 양평군 성장 중심 개발축에 위치하고 있다. 국수역 앞으로 광장과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해 중심축을 구축하게 된다.
양옆으로 주거용지 15만㎡, 학교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16만㎡를 배치해 2500가구, 5700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양평군은 서울과 근접한 양평군 서부권 거점 역세권 개발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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