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미얀마 강진 피해지역 성금 1억원 전달
부산=김동기 기자
2025.04.03 |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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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지난 3월28일 미얀마 대규모 강진 피해 사상자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고 각종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BNK캐피탈의 현지법인(BNK Capital Myanmar Co.,Ltd.)을 통해 지진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긴급 추진한다. 피해지역 고객을 위한 이자 감면과 대출 상환자금 유예, 감면, 면제 등 채무조정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원 외에도 인도적 차원의 비금융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BNK금융지주 5000만원과 BNK캐피탈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구호성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리고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통해 그룹 전 임직원에게 의류 등 물품을 기부받아 현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온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긴급의료봉사를 위한 1000만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BNK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에는 주재원을 포함해 현지직원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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