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평택시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 운영 배너. /사진제공=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평택시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 운영 배너.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9일부터 6월까지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담 운영 일정은 ▲4월9일(팽성읍) ▲4월16일(진위면) ▲4월23일(서탄면) ▲5월7일(고덕면) ▲5월14일(포승읍) ▲5월21일(청북읍) ▲5월28일(안중읍) ▲6월4일(현덕면) ▲6월11일(오성면) ▲6월25일(평택시 가족센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고충, 불편사항,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이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가재리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사랑 나눔 장학금 전달


가재리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최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 나눔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가재동에 있는 가재리교회는 1925년 개소한 이래 평택시 저소득 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지용 담임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가재리교회가 100주년을 맞아 모아주신 후원금은 평택시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