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도가 운영 중인 도내 6개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에 연중 최대 10일까지 단기 입원이 가능하며, 입원 기간 중 간병비(1일, 3만원)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도에서 지원하고 입원비는 가족이 부담한다. 노인전문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족의 경우, 종일 방문요양서비스 또는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발생하는 이용료의 본인부담금을 역시 연간 10일간 최대 20만 원(일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등을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설비 구축 지원부터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제조 장비와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2200만 원이며 총 소요 비용의 30%는 기업이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으로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진행

이천시의회 2024년도 결산검사 위원들. 왼쪽부터 주동일 동원대학교 교수, 김재국 대표위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원종순 전 공무원, 오상용 공인회계사.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 2024년도 결산검사 위원들. 왼쪽부터 주동일 동원대학교 교수, 김재국 대표위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원종순 전 공무원, 오상용 공인회계사.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가 3일부터 17일까지 이천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앞서 시의회는 오늘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으로 시의회 김재국 의원(대표위원), 원종순 전직 공무원, 주동일 동원대학교 교수, 오상용 공인회계사, 최정훈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 5명이 위촉됐다.

결산검사는 시의회가 의결한 예산을 집행기관이 당초 목적에 맞게 올바르게 집행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