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사주풀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은 배우 김수현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배우 김수현의 사주풀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은 배우 김수현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등을 두고 유족과 진실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과거 한 무속인이 김수현의 사주를 풀이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는 영상은 2021년 11월30일 유튜브 채널 '랜선보살'에 공개된 것으로, 영상 속 무속인은 김수현의 생년월일로 사주를 본 후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무속인은 점사를 보던 중 "할머니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다"라거나 "사주를 보는데 자꾸 어지럽다"고 말했다. 그는 김수현의 이성운에 대해 "수시로 들어온다"고 했고, 성격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닌 성격은 아닌 것 같다"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정반대 성향이 있다. 이미지가 해맑은 것 같지만 해맑지만은 않다"며 "감정 기복이 큰 사람 같고 순수하지는 않다"고 해석했다.


김수현의 출연작 흥행 여부와 구설수 등에 대한 예측도 했다. 무속인은 "일은 계속 봇물 터지듯이 들어올 거다. 일이 끊기는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당시 방영을 앞뒀던 김수현의 출연작 '어느 날'에 대해서는 "유명한 사람도 많이 나오는데 유명세에 비해 많이 인기 못 끌 것 같다"고 예측했다.

배우 활동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위기에 대해선 "여자"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수시로 바뀌는데 밤 문화, 유흥을 좋아할 수 있다. 결국 사생활이 드러나냐 마느냐 관건"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생활 이슈가 터질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터지진 않는다"고 답했다.


무속인은 재물운에 대해서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 집안이 불우했는지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런 면으로는 불쌍하다.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명성이 있고 이미지가 있으니 끝까지 잘 지켜나가려면 멈출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성지순례 왔습니다" "알고리즘이 김수현 사주풀이로 이끌었는데, 진짜 소름 돋는다" "드라마 '어느 날' 잘 안된 것도 맞네" "멈출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