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미국 관세정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평택=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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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평택시 비상경제 협의체' 회의에 따라 자체 '관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다행히 '지난 10일 미국 정부에서 90일간 유예한다'고 언론공표는 됐으나, 관세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 전담팀을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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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