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초근접 민낯 셀카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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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54)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의 셀카가 담겼다. 초근접 샷으로 셀카를 찍은 고현정은 턱에 손을 괸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민낯을 자랑한 고현정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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