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청순 원피스 자태…아기 안고 다정 엄마 모드도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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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무더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함이 물씬 묻어나오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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