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인스타그램 캡처


서하얀/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해외 여행 중 연예인 비주얼을 뽐냈다.

서하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틈틈히 내 사진 남겨주는 중, 드디어 먹어본 버블티"라며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 민소매에 하얀 바지를 매치, 깔끔한 스타일링을 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 멋스러운 느낌을 냈다.

특히 서하얀은 마른 몸매와 작은 얼굴로 연예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지난 2017년 결혼한 후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