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신혼여행지서 뽐낸 비키니 자태…볼륨감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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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혼여행을 떠난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볼륨감의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반 정도 전인 것 같아요, 뮹뮹이(남편 애칭)와 사귀고 얼마 안 돼서 둘이 발리에 왔었는데, 이제는 부부가 되어 다시 오니까 감회가 정말 새롭고 그래요, 둘이 밤마다 손잡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그러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서동주가 야외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신혼여행지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그의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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