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7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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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이지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언제나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캐주얼한 차림새를 한 채 케이크를 들고 있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지아는 지난 6일 생일을 자축하듯 'HBD'(해피버스데이)라고 쓰인 초 앞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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