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5주째 1위…거침없는 질주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10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8월 21~28일) 종합 베스트셀러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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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일본 대표 추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이며 5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8일 발표한 최신 주간(8월 21~28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은 1위를 기록, 5주째 정상을 이어갔다. '가공범'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 기념 작품이다. 국내에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층이 두텁다.
2위는 직전 주와 마찬가지로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가 차지했다. 3위 역시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크 심리학'이 거머쥐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4위에는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5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키메라의 땅 1'이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코미디언 출신 사업가 겸 작가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12계단 상승, 종합 10위에 올른 점도 눈에 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베스트셀러 저자로 변신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정보라의 '저주토끼'는 10만 부 기념으로 신규 일러스트 표지 한정판을 출간, 종합 41위에 진입했다. 기존 독자들에게는 소유욕을 자극하며 한정판에 대한 관심이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독자층의 유입도 있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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