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신설구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예산 18억원 확보 등
인천=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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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신설구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전산실, 통신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정보통신 기반 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시비 보조금 36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인천시는 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앙정부와 협력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9월 한달간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 운영
인천시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접수된 건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 결과가 회신 된다.
◇9월3일 문화예술회관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인천시는 9월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문화공연, 그림공모전 시상, 여성친화기업 선정식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전시와 일자리 상담, 건강 상담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시는 이번 세 가지 정책과 행사를 통해 행정 기반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성평등 문화 확산이라는 3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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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