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엘림재단, 장학금 전달…19개국 유학생 39명
21일 2025년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10개국 주한 대사 참석
뉴스1 제공
1,292
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글로벌엘림재단이 지난 2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2025년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금 수혜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가나·우크라이나·수단·과테말라·라오스·조지아·페루·케냐 등 10개국 주한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국내 24개 대학에 재학 중이며 각국 대사관이 직접 추천했다.
이영훈 이사장은 "현재 한국에는 200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이기에 모든 친구들을 섬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를 지원한다면 이들이 학업을 마친 후 각 나라의 지도자로 성장하리라 믿는다"며 "학생들이 학위를 마친 후 고국으로 돌아가 세계적 지도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탄 신 미얀마 대사도 "이번 가을학기 글로벌엘림재단은 19개국 39명의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는 단순한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리더십·인내심·지역사회 헌신을 바탕으로 한 선발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얀마 유학생 3명이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단·라오스·조지아·페루 대사도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글로벌엘림재단은 2023년부터 봄·가을학기마다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산하 글로벌멘토링센터를 통해 진로 상담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