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 마이 보이즈'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비 마이 보이즈' 효가 종합 투표 1위로 YUHZ의 최종 데뷔 멤버가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는 비기너들이 파이널 픽 매치를 펼치고 8인의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비기너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최종 선정에 앞서 MC 덱스는 "오늘 '비마이보이즈'를 통해 데뷔하게 될 새로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말한 뒤 "Your Hertz, 'YUHZ'"라고 소개했다. 그룹명의 뜻은 "세상에 흩어진 파동이 모여 하나의 진동으로 이어지는 글로벌로 나아갈 8명의 소년들이 세상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노래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1위로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비기너는 효였다. 효는 130400점을 획득하며 97500점을 획득한 2위 이연태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효는 "2년 전 다른 도전을 하고 그때 아쉬운 기억이 많았다, 이번에는 절대 후회없이 끝까지 데뷔를 향해 달려가고 싶었다"고 말한 뒤 "2년 동안 계속 아르바이트하면서 다녔던 댄스 스튜디오 선생님들과 래퍼 선생님들, 가족, 친구들한테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YUHZ의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비기너는 1위 효, 2위 이연태, 3위 문재일, 4위 김보현, 5위 카이, 6위 강준성, 7위 박세찬 8위 하루토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데뷔 재킷으로 갈아입으며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