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5건 찍어" 김다예♥박수홍 딸, 광고요정 대박났다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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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씨의 딸 박재이가 올해 월평균 1.5건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홍은 5일 소셜미디어에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씨와 딸 박재이 양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재이 양은 양쪽 머리에 체리 모양 머리핀을 꽂고 체리 패턴의 상의와 스카프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수홍은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 재이는 광고요정이 맞다. 복덩이.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세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에 출연했다.
박수홍은 현재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진행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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