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L 안양 제공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일본 팀 요코하마 그리츠를 상대로 2026년 새해 첫 승리를 따냈다.

안양은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25-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 원정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


안양은 17승6패(승점 49)를 기록하며 아시아리그 3위다.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승점 50)와의 격차는 1점이다.

김상욱은 이날 2골 1도움을 추가해 통산 570호 공격 포인트(151골 419도움)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오바라 다이스케(일본)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대기록 572개와 2개 차이다.


안양은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코하마와 정규리그 24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