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경영진 총출동… 신한라이프, 첫 시니어 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유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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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전날 경기 하남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주요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도 자리를 지켰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이다.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숙식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여러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그룹의 시니어 사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 꼽힌다. 집처럼 아늑한 편안함을 주도록 설계됐다.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으로도 구성해 어르신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인력을 배치하고 안전, 신체편의, 스마트돌봄 등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를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 안정감을 높이고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쏠라체 브랜드를 본격 운영하며 시니어 돌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우석문 대표 연임 건을 승인했다. 지난해 말 임기 만료 예정이던 우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1년 더 대표직을 유지한다.
이번 연임 배경은 현재 추진하는 시니어 사업과 관련해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연속성을 갖추기 위함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이번 쏠라체 홈 미사에 이어 향후 부산 해운대와 서울 은평구 지역에 실버타운을 차례로 추가 개소한다.
우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시스템과 전문 돌봄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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