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주합동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광주지방조달청이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광주·전남지역 6개 제품이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이엘의 '물관리 시설의 모듈 타입 관리운영 장치' △조은데코의 '더블 4클립형 금속제 외벽패널' △월드디엔씨의 '기능성 알루미늄 데크로드 시스템' △하이코리아의 '난연성, 내구성, 내후성이 강화된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에이스에너지의 '전력소비 증감에 따른 부하추종 지능형 스트링제어 기술이 적용된 태양광발전시스템' △은우산업의 '콘크리트 보강방식 오목볼록판재 내진형 물탱크'등 6개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제도는 기술·품질·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광주·전남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술개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