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파경
슬하 1남1녀 공동양육… "부모로서 책임 끝까지 이어갈 것"
이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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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미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부탁한다"고 청했다.
두 사람은 2011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1999년 결성한 힙합 그룹 'K.O.D'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힙합 그룹 'CB매스'를 거쳐 2004년 래퍼 최차와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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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