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식계의 전설 후덕죽 셰프가 '유 퀴즈 온 더 블록' 녹화를 마쳤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후 셰프. /사진=뉴시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국내 중식계의 전설 후덕죽 셰프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후 셰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올립니다. 미안합니다! 어제 유퀴즈 촬영을 마쳤어요. 추운 날씨에 유재석님과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유~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후 셰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서 MC 유재석과 마주한 모습이다. 후 셰프는 이번 방송을 통해 '흑백요리사2' 관련 뒷얘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고령 현역 요리사이자 중식계의 전설로 통하는 후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빼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로 시청자의 큰 지지를 받았다.

후 셰프는 과거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총괄셰프였다. 그는 신라호텔 조리총괄 상무를 지냈으며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을 이끌고 있다.


후 셰프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1일 밤 8시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