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국무총리에 군공항 이전 등 현안 건의문 전달
수원=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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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국무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등 수원시 핵심 현안 3가지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도 담겼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 추진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을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도약하는 데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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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머니S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