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벨트에 샴페인걸까지… 제니 '30세 생일 파티' 영상에 '시끌시끌'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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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힙한'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엑스(X·옛 트위터)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의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음악에 맞춰 골반을 흔드는 등 웃으며 춤을 추고 있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1996년생 제니는 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올해로 만 30세가 됐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생일을 축하했다.
다만 해당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이 확산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제니의 행동을 지적했다. 영상 속 제니의 뒤편에는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이른바 '샴페인 걸'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샴페인 병에 휴대용 폭죽을 부착해 천장 방향으로 들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최근 스위스 한 클럽에서 파티하다가 불꽃 튀어서 40명 죽고 100명 넘게 다쳤다. 폭죽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서 대참사 일어났는데, 제니 영상도 너무 위험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들도 "여성들 의상 너무 과하다" "클럽 감성 받아들이기 어렵다" "꼭 저런 방식으로 생일 축하해야 하는 거냐" "어린 팬들에게 유해한 영상" 등 비판했다.
다만 "취향 차이일 뿐 아니냐" "특별히 문제 될 건 없어 보인다" "제니라서 욕하는 거 아니냐. 만만한 여자 아이돌 그만 괴롭혀라" 등의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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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