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임직원들이 복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BNK금융그룹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부산·창원·울산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을 비롯해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임직원들이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직급이나 역할 구분 없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새해 첫 그룹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작된 '복(福)꾸러미'는 떡국 떡, 라면, 참치캔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포장했다. 해당 성품은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