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융복합 태양광 설치한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3억6000만원(국비4억 7천만 원, 시비 6억9000만원, 자부담 2억원)중 국비 4억7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 태양열327㎡, 지열 1,737.5㎾, 연료전지 5㎾를 설치했고,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주택 및 건물 164개소에 태양광 462㎾, 태양열 129.28㎡, 지열 122.5㎾를 설치할 예정이다.